일본 유후인 료칸 100만원 vs 10만원, 달라도 너무 다르네..
유후인 여행 에서 료칸 10만원짜리, 100만원짜리 묵어봤습니다.
100만원짜리 료칸에서는 가이세키와 오반자이도 먹어봤습니다!
00:00 택시타고 100만원짜리 료칸으로 (긴몬코)
00:16 둘러보기
01:28 얼마게?
01:43 그의 흔적
02:13 숲속의 노천탕
02:40 정말 재밌다는 일본책
03:30 가이세키 요리
03:42 철푸덕
04:49 명문대의 맛
05:34 살인주먹
05:49 사장님
07:16 실험적인 사과
08:12 돌판에 구워먹는 와규
09:07 밥떡
09:30 정갈한 조식
10:14 ??
10:41 날계란밥
11:45 조심해줘
12:07 온천 즐기기
12:39 골치아픈 10만원짜리 료칸 (타비노쿠라)
13:12 셀프 방소개
14:15 실내온천 구경
15:11 기가맥힌 일본 편의점 음식
15:43 로손 편의점에서 파는 yeot
16:34 배운 여자
16:52 ㅇㅓ?
17:32 지꺼만 2개
17:45 일본여행 꿀팁
18:30 노천탕 구경
18:43 총평
20:00 3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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