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정강이까지 찼어요’ 월세를 낮추려 반지하로 옮긴 가죽 공방 사장님은 물난리를 겪었습니다 물이 정강이까지 차오르고, 가죽이 물에 젖은 안타까운 상황 공공공방은 네 번째 이사로 조용한 연남동 주택가 2층에 자리 잡았습니다 사업은 서툴지만, 손재주는 대단한 가죽 공방 사장님의 다음 행보는 어디일까요? *출연신청* [email protected] #가죽공방 #창업 #자영업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