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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10,11]_둘이 아닌 자리를 이름일 뿐인 만물로 장엄하다. 머물지 않음이 가장 뛰어난 공덕이다.

삼일선원 516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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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선원 – 선불장(選佛場) [금강경 10,11]_둘이 아닌 자리를 이름일 뿐인 만물로 장엄하다. 머물지 않음이 가장 뛰어난 공덕이다. 2025년 2월 23일 선재 박준수 선생님의 조사선 법문입니다. *법회 장소 : 서초동 서울변호사회관 *법회 일시 :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12시 *야단 법석 : 법회 후 오후 1시 ~ 3시 *교재 : 『금강반야바라밀경』 장엄정토분 제10 (莊嚴淨土分 第十) 무위복승분 제11(無爲福勝分 第十一) 『영원한 지금 – 마음을 밝히다』, 선재 박준수 저, 좋은땅 펴냄(2023), (p142-144), 제5장 소를 길들이다(牧牛) 42. 세상(世上)이 나다 『영원한 지금』 법문집은 온라인 서점에서 또는 동네 서점에서 미리 주문하시면 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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