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분에게 가르쳐 드릴 강의는 would, could, should, might에 관련된 것입니다. 우선 조동사 파트와 가정법 파트에서 대략적으로 이러한 동사들의 모양을 본적이 있을 거예요 제 강의를 보시다가, would, could에 대한 질문을 주신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강의를 만들어 봤습니다. 질문은 대략 아래와 같은 것들이었지요. *******
would, could는 can과 will의 과거인 줄 알고 있었는데, 시제를 맞추는 차원에서 쓴 건 아닌 것 같고, 한 문장 안에서 단독으로 나오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석을 하는지,,,
또, 이런 확신을 나타내는 조동사들 중 확신이 강한 순서대로 나열할 때, 선생님마다 다르게 강의를 하던데 어떤게 맞는 것인지..
그리고 뒤에 have p.p를 붙여 would have p.p, could
have p.p, might have p.p, should have p.p 로 쓰는 문법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오늘 강의에서 모두 풀고 가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