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20유난히도 무더웠던 올해 여름..축복의 단비를 맞으며 올레길 11코스를 걷고 왔습니다.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올레길이라는 말을 영상을 보시면서 같이 공유 하길 바래 봅니다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