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간에서는 특히 도로를 건널 때 대단히 위험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제 집사람은 외국인과도 잘 지내지만 한국사람을 만나면 더욱 반가워 했으며 강아지나 고양이나 동물을 보면 참 좋아합니다. 어제의 숙소 안 모습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