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cm 크기의 간암이 발견된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심지어 종양의 크기가 너무 커,
간에서 터져버린 상태였는데요.
그런데 끝까지 치료를 포기하지 않아
7년째 건강하게 장기 생존 중인
환자가 있다고 합니다.
무슨 특별한 비결이라도 있는 걸까요?
불과, 2~3년 전까지만 해도
간암 3기 환자의 기대 여명은
평균 6~14개월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상황이 달라졌다는데요.
간암 3기와 같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치료를 포기하면 안 되는 이유!
강남세브란스 병원 소화기내과
이현웅 교수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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