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드윤입니다. 아. 드디어. 제 도파민. 제 에너지. 제 삶. 제 낙. 환연보다 더 자극적인 그 예능 솔로지옥이 왔습니다. 초반은 큰 스토리가 없으니 리액션이 다소 가만히 있네요 ㅠㅠ 후후 오로지 저의 재미로 찍는거니..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용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