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비슷하기로 유명한 깟깟마을에 다녀왔어요 :)
카메라에 다 담지 못하는게 아쉬울 정도로 아름답더라구요.
깟깟마을에서 꼭 해봐야 하는 부족의상체험, 그리고 돌아오는 방법까지!
이번엔 피스타치오 호텔에서 하루 묵었는데요! 사파가 왜 구름의 마을인지 보여주는 호텔이었어요! 근데 수영장이 진짜..미친 호텔이라.. 수영장 때문이라도 강력추천 드리고 싶은 호텔이었답니다!!
저녁엔 사파 전통음식인 철갑상어 샤브샤브 먹고 산책 겸 사파광장 가서 기부천사가 되어 돌아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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