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한계시록은 어린양 예수님이 촛대 사이에 성령으로 먼저 오셔서 6번의 이 일 후를 따라 실상을 차례대로 이뤄나가시는 말씀으로서 한 사람을 통해서 이루는 말씀이 아닙니다.
2. 계1:20의 7별의 실상(계4:1 이 일) 하나를 가지고 계시록 전장의 6번의 이 일 후에 모두 맞추면서 자신 한 사람을 통해서 다 이룬다는 신천지 총회장은 이긴 자 야곱(계7장 이스라엘)이 아니라, 오늘날의 쌍둥이 에서와 거짓말장이(사기꾼) 야곱으로 나온 실상으로 계6장에서 심판받게 되는 야곱의 실상입니다(계6:12-17,창37:9-11 야곱의 가족 해,달,별=12지파).
3. 신천지 총회장은 계6장 인 떼는 사건의 실상을 육하원칙으로 답변하지 못했습니다. 육하원칙으로 질문할 때 육하원칙으로 대답을 못하는 신천지 총회장은 사도요한의 사명과 입장으로 온 자가 아니라, 거짓말장이 사기꾼 야곱의 실상으로 온 자입니다.
4. 계7장의 진짜 이긴 자 이스라엘의 야곱은 오늘날 천사(그룹과 바퀴)와 하나님께로부터 이긴 자 이스라엘이라는 축복을 받은 자가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그룹 밑 바퀴 사이에서 숯불 취해 나온 자가 계6장 사건 후에(계7:1 이 일 후에) 계7장에서 가는 베옷 입고 인치는 일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창32:24-28,35:2,9-10,겔9:1-11,10:2-7).
5. 거짓말장이 사기꾼 야곱이 자기 육체의 피를 뽑아서 십자가 긋고 한 언약은 새 언약이 아니라 깨닫지 못한 짐승의 피로 한 언약입니다(히9:18-22,시49:20). 야곱의 불의 불법(거짓)후에 진짜 예수의 피로 새 언약하여 불의 불법에서 사함받고 새 노래 부르는 자들이 계5:8-10의 네 생물(그룹)과 금대접(바퀴)과 향들의 실상부터 차례대로 나오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