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주택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의 DNA를 유전자은행에 대조했지만
결과는 실패.
그렇게 이 사건은 영구 미제로 흘러가는데..
2024년 5월 13일.
한 노래방에서 무단 침입 사건이 발생하는데
그곳에서 채취한 DNA가 13년 전 발생한
성폭행 사건 범인의 DNA와 일치한다?
범인을 검거한 결과, 형사들은 엄청난 충격에 빠지게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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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 건국대학교 법학 박사
-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의뢰 진행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교수
-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 과장
#홍유진 박사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심리학) 박사
- 진술분석센터 트루바움 수석 연구원
- 전라북도 권역 경찰서 소년범 심리전문가
- 충북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 중앙대, 한양사이버대 심리학과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