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꽤나 유명한 스시야입니다
130년 이상 스시 노포로 당연히 일본인에게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곳들 뿐입니다
런치로 방문했고, 웨이팅은 심하지 않습니다. (아직 관광객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꼭 한 번 보실 가치 있습니다
가 보실 가치는 더 있습니다.
1. 요시노스시 본점 (吉野鮨本店)
- 창업 1879년, 도쿄역/니혼바시의 유명 스시야
- 처음으로 참다랑어의 뱃살(토로)를 스시로 만들어 제공한 곳
토로라는 이름도 이곳에서 명명
- 런치 : 11:00~14:00 (예산: 3천엔~4천엔)
- 디너 : 16:30 - 21:30 (예산: 1만엔~1.5만엔) * 디너는 사전 예약 추천
* 토요일 디너, 일요일/경축일이 휴일
https://yoshinozushi.net
(구글맵)
https://maps.app.goo.gl/XWvHEJfdbcvuaHFq6
2. 자노이치 (蛇の市)
- 창업 1868년, 도쿄역/니혼바시의 유명 스시야
- 런치 : 11:30~14:00 (예산: 3천엔~4천엔)
- 디너 : 16:30 - 22:00 (예산: 1만엔~1.5만엔) * 디너는 사전 예약 추천
*월/일/축일 휴무
(구글맵)
https://maps.app.goo.gl/dibNvarfSwqGkjRP9
3. 쿄스시 (京すし)
- 창업 1889년, 도쿄역/니혼바시의 유명 스시야
- 런치 : 11:30~14:00 (예산: 1.2천엔~1.4천엔)
- 디너 : 17:30 - 22:00 (예산: 1만엔~1.5만엔) * 디너는 사전 예약 추천
* '24.11월부터 가격 인상
*월/일/축일 휴무
(구글맵)
https://maps.app.goo.gl/i9YtKzRCNZWmTuA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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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요시노스시
03:56 자노이치
07:15 쿄스시
10:09 카페 미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