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를 키우면서 정육점과 정육식당을 함께 운영해 연매출 25억 원을 달성한 장남규 씨! 평생 소에 매달려 살아가는 아버지와 다른 삶을 살고 싶어 정보통신학을 전공했는데, 공부하면서 정보통신학을 축산업에 잘 적용하면 더 빨리 성공할 수 있겠다는 비전을 보고 농부가 된다. 제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젊은 농부의 성공비법을 확인해본다!
#부자농부 연락처#
청풍호 청정한우 043-647-9485
충북 제천시 금성면 구룡리 46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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