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의 씨앗을 뿌린 가짜 태양왕 루이 14세 편입니다. 절대 권력을 가졌던 프랑스 황제 루이 14세, 그는 태양왕이라 불렸습니다. 그러나 그 태양은 가짜였습니다. 진짜 태양은 자신을 불태우며 세상을 밝히지만 루이 14세는 그렇지 못했고, 오히려 프랑스 혁명의 씨앗을 뿌린 황제였으니까요.
루이 14세는 어떻게 태양왕이 되었고, 그 태양은 왜 가짜인지 배은숙의 호락호락한 세계사 제36편을 프랑스 혁명의 씨앗을 뿌린 가짜 태양왕 루이 14세 편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_ 일상의 인문학
[Chapters]
00:00 하이라이트
00:30 Introduction
02:12 1. 태양왕의 불행했던 어린 시절
08:41 2. 절대군주 태양왕의 치세
24:36 3. 루이 14세가 태양왕이라 불린 이유
28:13 4. 태양왕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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