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노년의 무게를 이끌며 찾는 곳. 버려진 물건들의 종착지이자 생계의 최전선이기도 하다. 누군가에게는 가장 쓸모없어 버려진 쓰레기가 누군가에게는 가장 필요한 역설적인 곳. 울산 1.5일 네 번째 이야기는 남구에 있는 고물상들이다.
#고물상 #고물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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