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준령 협곡의 기암절벽 사이로 내려오는 무명의 폭포들을 감상하며 당귀 두릅을 꺾어왔습니다.이곳의 당귀와 두릅은 한창 진행중이고엄나무순은 이제 절정을 지나가고 있습니다.덕분에 봄철 잃어버린 입맛도 되찾아 왔습니다.^^#당귀 #두릅 #엄나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