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론, 믿는 쪽이든 아니든 날이 서 있습니다. 댓글 반응도 극명하게 갈리고, 음모론도 확대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요 의혹에 대해 해명을 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갈등을 부추기는 모양새가 되기도 합니다. SBS 뉴스토리팀 이대욱 기자는 "부정선거를 둘러싼 갈등, 그 주체들이 서로의 말을 들으려고조차 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또, "교수와 변호사 등 이른바 사회 지식인들이 부정선거론을 믿고 있는데, 도대체 왜 그런 건지 궁금했다"고 말했습니다.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핵심 인물을 취재하고 주요 쟁점을 꼼꼼하게 확인한 이대욱 기자. 그는 "'부정선거론'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지난 두 달여간의 취재 후 그 생각은 달라졌을까요? 특종의 발견에서 전해드립니다.
(진행: 채희선 / 출연: 이대욱 / 영상취재: 박승원 / 영상편집: 이승희 / CG: 육도현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014548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121
#SBS뉴스 #뉴스영상 #의혹 #부정선거 #선관위 #황교안 #전한길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구:트위터): https://www.twitter.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