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앞둔 데이원컴퍼니, 창업자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아스쇼 164화 with 박지웅 데이원컴퍼니 창업자,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아스쇼 문의 및 광고 [email protected] 👉아웃스탠딩 구독 https://outstanding.kr/premium-membership 👉아웃스탠딩 장기구독권 할인 프로모션 https://outstanding.kr/longmembership20211129 02:31 Q. 일단 회사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본 소회는? 03:32 Q. 투자자들이 데이원컴퍼니에 하는 비판적인 질문은? 06:23 Q. 성인 교육 콘텐츠 시장을 개척할 수 있겠다 느낀 계기는? 08:43 Q. 과거를 돌아봤을 때 지금의 성공요인은? 11:11 Q. 돌아간다면 이런 부분은 더 잘했을 것 같다 싶은 것은? 12:34 Q. 핵심 직원들과 오래 함께 성장해온 비결은? 15:30 Q. CIC에게 어디까지 권한을 주는지? 18:17 Q. CIC 체제를 어떻게 매니지먼트하고 있나? 19:43 Q. 교육기업은 기업가치를 잘 인정받지 못한다는 통설? 24:13 Q. 성공한 콘텐츠들의 비율은 어떻게 되나? 26:26 Q. 지금이 최전성기라는 주장이 있는데? 30:41 Q. 상장은 데이원컴퍼니에게 있어 어떤 의미일까? 32:46 Q. 지금의 데이원컴퍼니는 초기 비전에 얼마나 가깝나? 33:55 Q. 최근 VC업계의 사정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 36:57 Q. 스타트업씬의 위기가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을까? 39:39 Q. 앞으로 투자시장과 스타트업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나? 41:40 Q. 투자할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과 노하우가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