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 회사 공장에서 현장직으로 근무하던 은식 씨와
배합사료 유통 사업을 하다가 건강 문제로 쉬고 있던 아버지 정택 씨
반복되는 회사 생활에 지루함을 느끼던 중,
아버지가 취미로 심은 대추나무에 관심이 생기면서
2016년 부자가 함께 귀농
약 5천 평 크기의 농장에서
대추나무 2천 주를 키우고 있는 오~부자(父子)
‘대추도 과일이다!’를 외치며
안성의 대추 선도 농가를 꿈꾸는 부자(父子)의 대추 농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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