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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753] 하나님과 겸하여 사랑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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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53] 하나님과 겸하여 사랑할 순 없다 사무엘상 5장 3절 ~ 5절 3. 아스돗 사람들이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그들이 다곤을 일으켜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 4. 그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또다시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 5. 그러므로 다곤의 제사장들이나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는 자는 오늘까지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 아니하더라 #김동호목사 #새벽QT #날마다기막힌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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