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기자를 그만두고 지리산에 들어온 지 18년. 제대로 놀 줄 아는 남자와 최고의 친구 부인. 그들이 한 약속 '우리 돈 벌지 말자' [사람과사람들] | KBS 2015.09.23
- 모든 출연자 분들에게 따듯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 인신공격 및 부적절한 내용의 댓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목요일 ✅ KBS2 오후 8시 30분 방송🔥
#사람과사람들#지리산#오지
KOREA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