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한클라스 #임진한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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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비거리 430m를 자랑하는 홍현준 프로와
비거리 180m의 원조 개골맨 김은우가
상금 500만원을 놓고 대결에 나섭니다.
30년 구력자인 김은우는
정교한 어프로치와 퍼트를 앞세운다면
해 볼 만한 싸움이라고 큰소리쳤습니다.
홍현준 프로는 평소 장타 훈련에만 매진해왔기에
필드에서 허를 찔릴 수도 있는 상황.
과연 두 사람의 대결은 어떻게 될까요?
김은우와 임진한 프로의 말문을 턱 막히게 한
어마무시한 홍 프로의 드라이버샷.
실컷 감상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