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84회 "탈북자 수아씨의 그리운 어머니"
함경도 출신 애교쟁이 조수아씨와 경상도 출신 무뚝뚝남 최덕종씨. 2010년 둘이 만나 부부의 연을 맺고 아들 민권이를 낳았다. 남한 남자와 사랑을 하고 아이까지 낳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는 수아씨. 아이 낳은 뒤에 친정엄마가 더 그리워지는 수아씨다.
이제는 한 남자의 아내로, 한 아이의 엄마로
그리고 의사의 꿈을 키우는 대학원생으로 뭐든 이 악물고 열심인 초보 엄마 수아씨의 사는 이야기가 펼쳐진다.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84회 "탈북자 수아씨의 그리운 어머니"
함경도 출신 애교쟁이 조수아씨와 경상도 출신 무뚝뚝남 최덕종씨. 2010년 둘이 만나 부부의 연을 맺고 아들 민권이를 낳았다. 남한 남자와 사랑을 하고 아이까지 낳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는 수아씨. 아이 낳은 뒤에 친정엄마가 더 그리워지는 수아씨다.
이제는 한 남자의 아내로, 한 아이의 엄마로
그리고 의사의 꿈을 키우는 대학원생으로 뭐든 이 악물고 열심인 초보 엄마 수아씨의 사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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