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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855]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모두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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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855]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모두 버리고

사무엘하 20장 9절 ~ 12절

09. 요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내 형은 평안하냐 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수염을 잡고
그와 입을 맞추려는 체하매
10. 아마사가 요압의 손에 있는 칼은
주의하지 아니한지라
요압이 칼로 그의 배를 찌르매
그의 창자가 땅에 쏟아지니
그를 다시 치지 아니하여도 죽으니라
요압과 그의 동생 아비새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을새
11. 요압의 청년 중 하나가 아마사 곁에 서서 이르되
요압을 좋아하는 자가 누구이며
요압을 따라 다윗을 위하는 자는 누구냐 하니
12. 아마사가 길 가운데 피 속에 놓여 있는지라
그 청년이 모든 백성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아마사를 큰길에서부터 밭으로 옮겼으나
거기에 이르는 자도 다 멈추어 서는 것을 보고
옷을 그 위에 덮으니라

#김동호목사 #새벽QT #날마다기막힌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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