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K-방역이 필패할 수밖에 없는 한국 의료계의 현실'이라는 인터뷰를 했던 간호사들이 지금 작년 영상을 보면 과연 어떤 말을 할까?
왜 코로나 시기 간호사들 우울증이 일반인보다 훨씬 심할까? 최근 파업까지 불사하고자 했던 의료진들의 절박한 심정은?
https://youtu.be/2vFTk_FbX4c
코로나가 예상보다 장기화된 2021년, 현장의 의료진들은 같은 문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의료 인력 기준을 마련하라, 공공의료를 확충하라. 1년이 지났는데 현장은 왜 같은 목소리를 내야만 하는 걸까요?
우리의 ‘앞으로’를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지,
'행동하는 간호사회'와 '보건의료노조'의 의료진들에게 다시 한번 들어봤습니다.
#코로나19 #의료진 #공공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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