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브라질의 작가 조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루스의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가지고 왔습니다.
[나의라임오렌지나무]는 가난한 집안의 다섯살 꼬마 제제가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간행 당시 유례없는 판매기록을 세우며 영화화되기도 한 [나의라임오렌지나무]를 오늘 여배우의 책방에서 만나보세요!
*해당영상은 절판본으로 제작된 제 2차 저작물임을 알려드립니다.
Hi. Today, Bath after Brazilian writer José mauru konsel Ruth's came with a [My Sweet Orange Tree].
[My Sweet Orange Tree] is a poor family's five year-old formulation grew to tells the story.
Unprecedented sales record at the time, the film adaptation, also published today a [My Sweet Orange Tree] actress met at a book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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