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들이 많이 수용되어있는 청송교도소
어둠이 가득한 수용동으로 내려가는 것은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것처럼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은 무엇이었을까요?
박정호 교도관의 간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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