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에서는 언제 먹이가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힘의 억압이 아니면 절대 본인의 먹이 나눠주기 않는다고 합니다. 동물원에서도 맹수 경우에는 아무리 배불러도 본인의 먹이를 적극적으로 갖다주는경우는 흔치 않다고 하네요.
그리고 뒷이야기에 오빠한테 전달되지 못한 닭은 결국 궁이 입으로..ㅎㅎ
2월 26일 영상입니다.
※ 제 영상의 모든자막은 곤파라치 주관적 생각이므로 사실과 다를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논란의여지가 있는 댓글은 예고없이 임의로 삭제합니다.(특히 제 채널에서 고생하시는 사육사님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댓글은 무조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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