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천에서 전투기 훈련 도중 KF-16 2대가 민가에 폭탄 8발을 잘못 떨어뜨려 인명피해를 낸 사고와 관련해 공군이 나흘 만에 좌표가 잘못 입력된 경위를 공개했습니다.
훈련 전날 잘못된 좌표를 실제로 입력한 건
2번기 조종사였고, 1번기 조종사는 이를 세 차례나 확인했어야 하지만 걸러내지 못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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