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상봉터미널 #폐업 #kbs뉴스 1985년 개장한 서울 중랑구 상봉터미널이 오늘(30일) 오후 8시 원주·문막행 버스 운행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습니다. 한때 하루 2만 명이나 이용했던 상봉터미널, 왜 문을 닫게 됐을까요? 기억 속으로 사라지는 상봉터미널의 38년 역사, 크랩이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