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많이 들었던 질문 중 하나입니다. 필수냐 아니냐의 문제보다는 이제는 취향의 문제가 아닌가 싶은 생각입니다. 무조건이라는 정답이 아니니 한번쯤 생각해봐야하는 일이 아닐까합니다 어떠한 말씀이라도 의견주시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