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산,용봉산]용봉산에서 수암산 연계산행 2탄 / 손바닥을 닮은 오형제 바위 / 13.8km 6시간 산행
3월 1일 용봉산과 수암산을 연계산행한 영상 2탄입니다.
보통 최영장군 활터에서 병풍바위로 하산하는데 병풍바위를 지나치고 수암산 정상까지 간후 용봉산 둘레길을 통해 다시 원점회귀한 영상입니다.
수암산의 갖가지 바위를 볼수있어서 좋았지만,
난이도가 단순 용봉산산행에 비해 좀 힘들면서 병풍바위를 놓치기 때문에 체력 되시는 분은 용바위 전망대로 원점회귀후 병풍바위로 하산하시는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