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생활 2월 첫주는 엄마가 주신 용돈 없었으면 폭망이였을 거에요 흑흑 친구 온다고 신나게 놀아버렸지뭐에요 ~~ 그래도 결혼한 딸.... 친한친구 온다구 맛난거 사먹으라고 용돈 보내주는 엄마 엄마의 사랑은 .... 시집 간 딸인데도 여전히 아가로 보이는 엄마의 한없는 사랑이죠.. 히히 어쨌든 첫째주도 꾸역꾸역 저축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