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2차 출고된 간지레져의 간지낚싯대를 꼼꼼히 살펴보고 , 신무기를 장착한
마음으로 예산 청양권의 한방터 악명높은( 갈**저수지)로 도전하러 갔습니다.
저수지 도착과동시 비내리고 바람까지 ~
힘겨운싸움을 미리 알리는듯한 기상상황 하지만 새벽의 물안개와 함께 고요한
아침풍경속 입질이 찿아왔습니다.
6.2칸 간지블랙으로 붙힌 먼발치의 삭아가는 마름, 수심은1.5m에 세워둔 찌가 3마디 올리고 옆으로 스르르 ~ 두손으로 챔질 했지만 이건 무슨 줄다리기?
순간힘이 거의 해비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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