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무더운 여름 금요일 아침
112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한 통 걸려 온다.
자신은 칼에 찔리고 친구는 죽은 거 같다는 내용의 신고
신고 받은 경찰들은 현장으로 출동하고 문을 열려고 하는데...
문틈 사이로 칼이 불쑥 나왔다.
경찰들은 신고자에게 신분을 밝히고 방 안에 들어가는데...
범행 현장이라기에는 지나치게 깨끗한 현장
이상함을 느낀 경찰들은 현장을 수색하는데...
아무 흔적도 없는 방안과 달리 이상한 매트리스가 보인다.
이 방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그리고, 범인은 어떻게 흔적을 남기지 않을 수 있었을까?
[강남 오피스텔 살인사건]
🕵[용감한형사들3] 매주 (금) 밤 8시 40분 본방송
📺[E채널] 채널 번호 👉 지니TV 48번 | Btv 49번 | U+tv 76번 | Skylife 44번
💗[티캐스트] 인스타그램 👉 @tcast.official
💝[E채널] 인스타그램 👉 @echannel_tcast
※ 출연자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 및 욕설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