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생일 2부 호텔 호캉스 편입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 마치고 호캉스를 즐기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 가봤습니다. (5성급 호텔) 이 곳은 제가 서울에 있을때 이태원을 산책하면서 '와 성공해서 여기 한번 꼭 와보고 싶다' 했던 곳입니다. 비록 성공은 못했지만 평일에 10만 얼마 주고 묵어봤습니다. 근데 호캉스 이렇게 하는 거 맞습니까? 왜 즐겁지 않고 눈물이 나지..? 하우스 키핑 문의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