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에서 이미 말씀을 드렸듯이 2단입수가 되는 경우와 안되는 경우가 뚜렷하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2단 입수가 안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완성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2단입수가 되기 위해서는 원줄이 모노줄 이어야 하며, 최소 1.5호이상이어야 하며, 3호정도까지가 가장 적정한 원줄이 됩니다. 그리고 목줄을 길게 하살 수도 있지만 기본에서는 채비에 따라 3~5cm를 권장합니다. 여름철에는 5~7cm정도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떠 큰 고가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는 목줄의 길이를 좀 더 길게 하셔도 됩니다.
2단입수를 이용하시면 찌오름이 안정적이고 솔직한 표현이 일어나며, 걸림의 정확도가 좋아집니다. 스트라이크 존에 더 잘 들어가는 투구라 하시면 됩니다. 고기도 기다립니다. 그 지역에서 멋지게 흡입하려고 말입니다. 1차, 2차, 3차의 입질을 기다리는 마음과 정신의 집중은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요즘은 왼만하면 찌는 잘 올라옵니다. 그 올라오는 모습을 구분해 낼 수 있는 능력은 여유로운 찌의 상승입니다. 3번째의 찌오름은 여러분을 여유있게 합니다. 당연히 미끼는 그 상황을 만들어 내는 주요한 힘의 시발점입니다. 너무 많은 고기들이 집어 되도록 밥을 많이 쓰는 건 고통의 시작립니다. 즐거움은 서서히 완성되야 그 만족도가 높습니다.
3유인 3집어 3입질입니다. 유인밥 3회에 , 집어밥 3회를 거치면, 물고기가 바닥에서 먹이를 잘 먹을 수 있도록 하나는 작은 집어밥으로 다른 하나는 미끼밥으로 달아 3번의 입질형태를 기다려 마지막 입질에 나의 혼신의 노력을 합니다. 바로 유료터에서의 기다림의 적절한 표현입니다.
조건이 맞는 한 어느 조건에서도 2단입수는 기본맞춤입니다. 상황에 따라 무게의 덧 붙임을 하시면 문제를 보강하실 수 있습니다.
2단입수를 완성해 사용해 보십시요. 낚시행위가 행복해 집니다.
낚시는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