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시험을 못 봤어요, 엄마 아빠의 분노를 잠재우려면?06:51 아이의 성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13:10 분노 조절이 안 되고 아이에게 화와 짜증을 냅니다. 아이에게 따뜻한 엄마가 되려면?22:23 남편이 억지로 아들을 공부 시켜서 힘들게 합니다.28:32 착하던 아이, 중학교 들어 반항과 화가 심해요55:13 귀촌 후 아이의 교육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