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아파트 비율은 62%를 상회한다. 점차 단독주택은 줄고 공동주택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아파트에도 명당은 따로 있고 같은 단지 내에서도 길흉이 크게 차이가 난다. 그러므로 평생 거주할 아파트라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재물을 축적할 수 있는 명품아파트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