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준결승 2라운드에서
조용필님의 "못 찾겠다 꾀꼬리"를 불러주신 우리 준수님!!!
꾀꼬리와 함께 까투리 타령, 강강술래를 재해석해서
최상의 무대를 만들어내신 님!!
인재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초반부터 그 진면목을 보이시다가
중간에 독감걸려 고생도 하셨지만
윤명선 작곡가님의 조언을
바로 다음 경연에서 접목시켜내는 걸 보시고
작곡가님께서 극찬을 하셨죠
원래, 큰 사람은 우여곡절을 겪어야 큰 사람이 되요
큰 무대에서 큰 고생도 해보고
역경도 이겨내봐야, 그 수많은 무대에서 실수없이 대처할수가 있을것이라 생각되요
갈라쇼에 이어
어서 현장에서 만날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요
몸관리 잘 하시고
특히 목 관리 잘 하시고
이제 팬들의 사랑받을 준비만 한가득 하고 오심 될거 같아요
준수님을 알게 된것이
24년~25년도의 큰 행운이었다는 것을
많은 님들이 댓글로써 답해주고 있네요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