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포드, 믿기 전에 해를 입고,이에 보답 받아 생긴 가치관을 이루기 위해 익숙해졌던가.그러나 애석하게도 그 익숙함은 가축 취급의 시선이었으며,그렇게 그는 사랑하는 이를 잃고 겨울잠을 자게 되었다. 외톨이,그리고..배신자 포드. 이에 그대는 비극을 막았다고 자만하는가? 본가:https://youtu.be/HOWG50dC4ck?si=EN5qJtvkELfGCR6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