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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잡히는 이유 있었네. 물 안 물고기만 2억원어치? 바다 고기로 꽉 찬 낚시터|도시어부 로망 이뤄주는 바다 가두리 낚시터|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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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4년 7월 27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낚시 인구 천만 시대! 낚싯배와 낚시터>의 일부입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다 같이 즐기는 취미인 낚시! 젊은이들은 물론이고 낚시를 사랑하는 여자들도 늘고 있다. 배 타고 멀리 나가는 건 싫고 그저 바다를 바라보며 손쉽게 손맛을 즐기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위해 365일 24시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다 가두리 낚시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반면, 바닷가 갯바위에서 낚싯대 던지다 멀리 있는 물고기를 포기하는 낚시는 그만~! 이젠 나만의 낚싯배로 종횡무진 바다를 가르며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그렇다면, 그런 소형 낚싯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낚시 인구 천만 시대! 올여름 낚시의 즐거움을 위해 구슬땀 흘리는 현장을 찾아가 보자. 24시, 365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바다 가두리 낚시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365일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인천의 한 바다 가두리 낚시터. 에어컨과 냉장고가 갖춰진 방갈로까지 있어 가족 단위로 놀러 와 낚시를 즐기기에 좋다고. 이들이 이렇게 편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건 뒤에서 수고하는 수많은 손길들이 있기 때문! 다양한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전국 양식장에서 수송해 오는 활어차들! 활어차에 가득 든 물고기들을 손으로, 직접 뜰채로 떠서 가두리로 옮기기 때문에 그 작업이 고되기 짝이 없다. 그리고 하루 4번 있는 방류 시간에는 가두리에 있는 물고기들을 뜰채로 떠서 밖으로 던지는데.. 허리를 숙여 뜰채로 5~7마리씩 한번에 떠서 던지기 때문에 허리가 끊어질 거 같다고. 뿐만 아니라, 출렁거리는 발판 위에서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물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한여름에 숨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작업들은 그야말로 더위와의 사투! 바다 가두리 낚시터의 땀 흘리는 24시를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낚시 인구 천만 시대! 낚싯배와 낚시터 ✔ 방송 일자 : 2024.07.27 #극한직업 #골라듄다큐 #낚시터 #낚싯배 #도시어부 #물고기 #참돔 #방어 #광어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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