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연세 히스토리 시즌 2] Ep 3 : ‘나상현씨밴드’ 베이시스트 백승렬이 말하는 ‘일단 질러봐야하는 이유’ (불어불문,정치외교 12)
crater ; 화산 폭발, 운석 충돌, 핵폭발 등 거대한 충격으로 인해 천체 표면에 생겨나는 거대한 구덩이.
크레이터는 말 그대로 거대한 구덩이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어떠한 인물이 역사에 남긴 임팩트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여기 연세라는 발판을 딛고 서서, 현재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그리고 콘텐츠 생태계에 본인만의 크레이터를 남긴 ‘크리에이터’ 세 분이 있습니다.
이 분들을 만나, 연세대 후배가 직접 인터뷰하는 [우리의 연세 히스토리 시즌2] 마지막 화입니다.
00:11 승렬님 소개
00:31 파트 1 ) 크레이터 - Impact
00:48 나상현씨밴드 정규앨범 스포
01:05 가장 인상깊었던 순간들
02:18 첫 참여곡, "각자의 밤"
02:56 나상현씨밴드의 지향점이 있다면?
03:28 PAIIEK으로 개인활동중인 근황
04:20 대표 갓생러로서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04:45 일단 질러보는 것까지가 배우는 것
05:38 창작의 목표가 있다면?
06:30 파트 2 ) 연세라는 발판 위에 남긴 발자국
07:34 밴드동아리 "에꾸떼" 비하인드
08:53 대학 재학시절 밴드붐, 그리고 대동제에 출연한 몽니!
10:10 연세대 명물 쿠키바닐라버블티
10:43 전설적인 연세대 오대빵 사건
11:25 대학에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
13:35 찾게 된 ‘하고 싶은 공부’
14:20 음악인을 준비하는 연세인들에게 하는 한 마디
14:53 내면에 쌓이는 건 쓸 때가 와요
15:10 파트 3 ) Creator, 그리고 Crater
15:27 좋아하거나 영감받은 아티스트가 있나요?
16:09 학부와 대학원 전공이 다른데, 어려움은 없었는지 궁금해요
16:52 올해 새로운 공연계획이 있나요?
17:01 신촌에서 공연하고 싶어요
17:26 앞으로 음악계에 어떤 크레이터를 남기고 싶으신가요?
18:33 우연히다큐 에필로그
출연 | 백승렬 (불어불문학·정치외교학 12), 이승원 (언론홍보영상학 20)
제작 | 기록영상단 @YVAC1998 장민아, 송이림, 윤민주, 장아연, 이찬형, 손예진, 양서윤, 권민재, 최치훈, 박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