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our lady of the underground“🥀연습 초기에는 잔 드는 것마저 어색해 보였고 이 넘버는 정형화되지 않은 안무라 초기에는 참고할 자료도 많이 없어 짜기 힘들었지만오히려 페르세포네의 자유로움을 표현하며 즐길 수 있어,좋았던 경험으로 남았다 🥀이번 콩쿠르를 통해 매일같이 분석한 페르세포네라는 캐릭터의 매력도 함께 얻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