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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푸켓에 가면 빠통이 가장 붐비고 재미있지만, 근처에 최고급 리조트가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마침 로즈우드 푸켓이 새로 생겼다고 해서 가봤는데요...!
가파른 비탈에 지어진 탓인지 첫인상은 로즈우드라는 이름값만 못하다는 인상을 받았지만, 지내는 동안 점점 더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볼수록 은근히 더 매력적인 시설은 물론, 스태프들의 태도와 서비스가 특히 훌륭했습니다.
로즈우드 푸켓에서 보낸 시간과 빠통에서 이루어진 반가운 만남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OP: 이 시간의 끝까지 https://music.youtube.com/watch?v=OwMPiGiiNUU&si=IdjMMKQM0n7Jdmrs
BGM: 너는 나의 봄 https://music.youtube.com/watch?v=2ttwznWJZck&si=m-IK9b5MLuFxPV1J
BGM: 어떤 날은 https://music.youtube.com/watch?v=HvTVCF06SEQ&si=Ro2AbvS1i16ffFWN
BGM: 너는 장미보다 (미발표곡)
BGM: 감사 https://music.youtube.com/watch?v=d--FKEePUmU&si=y97KCIbt7DCTDRdS
BGM: 참 다행이야 https://music.youtube.com/watch?v=iMyVVxgu2SM&si=ck32ap03u2ypBUiO
ED: 여행을 가요 https://music.youtube.com/watch?v=TA8fUpXYSbY&si=AaYi6R1qqVJSJ8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