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엣가시’ 마윈부터 ‘딥시크’ 량원펑까지…
시진핑, 빅테크 수장들 집결시킨 이유
2. 시진핑의 폭탄 선언?‘ 민영 기업 자금 해결’ 의 숨겨진 의미
3. 시진핑, 트럼프 보란 듯… 中 빅테크 수장들 불러모아 과시했나?
4. 시진핑, 눈 밖에 났던 마윈까지 끌어안았다
5. ‘신질 생산력’에 의혹 갖던 중국, ‘딥시크’가 해답 될까?
6. 딥시크는 젊은 천재들이 만들었다? “중국인의 35살은 다르다”
7. 중국 경제 “희망 없다” vs “호전될 것” 모순적인 면모 뒤섞여 있는 까닭은?
8. 시진핑 ‘민영 기업 기 살리기’, ‘3월 양회’ 부양책 규모 제한적?
9. 중국의 3월 양회, 비밀에 부쳐질까?
10. “미국과 중국, 아직 둘 다 펀치를 날리지 않았습니다”
11. 한국의 이공계는 결국 치킨집을 차리고,중국의 이공계는 ‘애국자’로 존경받는다?
12. 중국의 젊은이들, 한국의 정치에 대해 가진 생각
(총괄 : 박민하 / 기획 : 권애리 / 작가 : 이미숙 / 영상취재 : 박승원·강동철 / 편집 : 채지원/ 인턴 :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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