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농부 한태웅 인사드립니다. 금주는 온가족이 모여서 일년 농사의 마무리인 김장을 끝냈습니다. 쌀과 김치는 우리가 지켜야 하는 소중한 음식입니다. 이땅의 모든 농업인 여러분 금년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금주 태웅이네 농업 일상 이야기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청년농부 한태웅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