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 남자 대표팀은 2008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남자 양궁 단체 3연패를 이뤄냈습니다.
임동현, 이창환, 박경모로 구성된 한국 남자양궁 대표팀은 이탈리아를 상대로 227-225로 승리했습니다.
마지막 4엔드 전까지 팽팽했던 경기는 이탈리아 실수와, 그 실수를 놓치지 않은 대한민국이 평정심을 발휘한 한 발로 균형이 기울어졌습니다.
숨 막혔던 순간, 올림픽 공식 한국어 채널에서 다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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