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 종현 "내얘기를 다른사람한테 할까봐"/마음의벽/나의감수성을 이해해주는사람/엄마가섬그늘에 2014
hj b
17,091 lượt xem 6 years ago 00:00 일기같은존재 //14.8.20
00:33 사과하셨으니 괜찮습니다 //14.8.27
00:57 뭘물어보던가요 ㅋㅋ //14.8.20
1:29 무슨말이야 비안오는데 //14.8.20
2:11 심각한얘기 잘안해 //14.8.20
4:11 나의감수성을 이해하는 사람 매력적 //14.8.20
5:11 엄마가섬그늘에 //14.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