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의 박수와 북쪽의 만신.
이 시대의 큰 무당 4인이 조상신께 청하는 나흘간의 축원, 혼사예탐굿.
기해년 새해, 액을 물리고 복을 들이는 귀한 굿판이 서울 도심에서 벌어집니다.
[2019 이땅의굿-굿도보고 점도치고-이용녀]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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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거리, 마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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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거리 : 먼 산에서 넘어온 액운을 벗겨내고 집안에 깃든 비운을 미리 막아 달라고 하는 굿으로 굿 끝에 무당이 액을 물리고 복을 기원하는 작두를 탄다.
마당거리 : 굿한단 소리 듣고 여러 곳에서 모여든 잡신들을 풀어먹여 보내는 굿으로 집안에 사신으로 나간이가 있거나 호환으로 죽은 이가 있는 집에서는 간단하게 사신굿을 한 뒤에 마당굿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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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 2019 이땅의 굿 - 굿도보고 점도치고
장소 : 한국의집
일시 : 2019.02.05.화 오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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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한국문화재재단
후원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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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이용녀 (국가무형문화재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이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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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만신은 1959년 7월20일 인천 송월동에서 태어났다. 1988년 외할머니인 신촌 만신이 돌아가신 날 외할머니의 신이 내려 외할머니 신딸인 전화국만신 조채분에게 내림굿을 받아 무당이 됐다. 1999년 평산소놀음굿의 기능보유자인 이선비만신을 만나 신 선생으로 모시며 평산소놀음굿을 전수받았고, 지금은 평산소놀음굿의 이수자로서 국내외 경계 없이 활발한 굿판을 열어 평산소놀음굿과 이용녀를 세상에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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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 : 최문자 신인옥 원지애 박승희
장구 : 황미숙 징 : 박정희 피리 : 최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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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너머 현장의 감동을 직접 체험하세요!
한국문화재재단 공연 예정작 보기 l https://bit.ly/2vqIrPW